이응노미술관 소장품전 이응노의 조각, 공간을 열다 가 6월16일부터 8월30일까지 대전 이응노미술관에서 연다.
전시를 앞두고 6월16일 9시 프레스센터 앞에서 버스가 운행되었다. 12시부터 이지호 관장의 인사, 정관성 대전광역시 문화체육국장의 인사, 김문정 학예연구팀장의 전시작품 해설로 이어졌다.
❍이응노미술관 소장품 중 이응노의‘조각’작품 집중 조명
❍평면과 입체를 넘나들며 장르의 외연을 확장해나간 ‘다원적 예술가’로서의 이응노 조명
❍3.5m에 이르는 대작 <구성>및 옥중제작<나무도시락>작품 등 미공개 조각 57점 첫 선
❍‘조각가’로서 이응노의 국외 활약상을 담은아카이브 첫 공개
전시실은 역시간 순으로 구성된다. ▲ 1전시실에서는 1980년대<입체로 형상화된 군상>을, ▲ 2, 3전시실에서는1970년대 <평면에서입체로 확장된 이응노의 조형세계>와 <재료에 내재한 표현적 힘>을, ▲4전시실에서는1960년대 <입체를 향한 조형의지의 발현>을 주제로 다룬다. 3전시실에는 고암이 철재나 목조 작업을 자유롭게 하기 위하여 파리 근교 프레 생제르베에 마련했던 아틀리에 모습도 재현된다.
프랑스에서 옮겨온 조각 야외전시
이지호 이응노미술관장
아카이브 기사 한글로 번역까지 김문정 학예연구팀장 앞에 조각이 세얼굴 1964년
그동안 송번수 관장이후 막아 놓았던 전시실 내부 가벽을 철거하여 자연의 빛, 주변 정원이 함께 어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