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추상조각의 개척자이며 오랜동안 서울대에서 교육자로 헌신한 김종영(1915-1982) 탄생 100주년을 맞아 김종영미술관, 서울대미술관, 경남도립미술관에서 ‘불각의 아름다움, 조각가 김종영과 그 시대’ 전시가 열리고 있다.
7월10일 김종영미술관(5.7 - 8.28) 본관에서는 김종영의 가계, 성장과정과 수업시대, 주요활동과 자료 및 작품을 전시, 신관에서는 조각과 드로잉을 주제별로 재구성 전시하였다. 전체적으로 아카이브가 강화되고 대형 작품집을 펴냈다.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7월10일 <미술시장실태조사 간담회>를 마치고
사비나미술관에서는 뚝심의 작가 성동훈 조각전( 6.12 - 7.12)은 다양해진 소재와 재료가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특수 시멘트, 금속 이외 철물, 정화백자...우리 사회의 모순과 위선을 보여주며 아카이브가 강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