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중기념사업회에서는 7월14일 오후 5시부터 김세중 일가의 자택이던 효창동 소재의 기존건물을 헐고 신축한 '예술의 기쁨'이란 이름의 작은 회관에서 2015년 김세중조각상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29회 김세중조각상: 윤석남, 26회 김세중청년조각상: 이완, 18회 한국미술저작․출판상: 김홍희 씨가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김태곤 씨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국민의례와 이어령 전 장관의 여는말, 최태만(김세중조각상, 김세중청년조각상)과 최열(한국미술저작 출판상)의 심사평,  역대 수상자들의 작품영상, 시상, 


 
            이완, 김남조, 최만린, 윤석남, 김홍희


 수상자의 말에서

윤석남 '미술을 시작할때 너무 김세중 선생님을 먼 사람이었는데...내가 이런 큰 상을 받을지 몰랐다.... 살아있는한 중단없이 작업을 하겠다고 약속을 드린다.'

이완 '이 시대에 질문을 던지며 고독한 길이라도 열심히 가겠다...'

김홍희 '3권의 책으로 상을 받게 되었으며 시작은 석주미술상을 받았고...3권의 책을 내준 눈빛에 이규상 사장께 감사..

           작년이 결혼 44주년 남편과 동시에 책을 냈다...'


  


김남조 이사장의 맺는말 

이 곳은 미술관(남편 조각가 김세중), 문학관(시인 김남조)도 아니며 수상자 60명의 둥지이며 희곡작가, 서예작가 까지

포함한 모든 예술인들을 위한 다목적공간이다...

국악인 장사익 선생의 노래 3곡이 절정을 이루었다.

도시락 160개가 준비되었다.

1,2층 전시장에는 역대 수상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었고 건물들을 둘러보았다.

건축 설계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민현식 교수.


 


 

노준(역대 김세중청년조각상)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