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7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거장 이쾌대, 해방의 대서사'展을 개최한다.

7월21일 11시부터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조진근 전시기획1팀장의 사회로 

관장 직무대리 김정배(기획운영단장): '관장 재공모 들어갈 것이다...핵심적인 기능인 전시 운영 체계 개선을 위해 학예직 38명은 투명성, 공전성,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내년이 과천 이전 30주년..통합 마케팅..이동시간 단축..

전시 담당 김예진 학예사 : '전시에 대한 관심들이 높아 부담 되었다...월북작가, 리얼리즘작가를 걷어내고 그의 맑고 서정적인 정신을 부각시키고 싶었다...'  이번 전시는 풍부한 아카이브 자료를 통해 폭넓은, 다른 시각에서 이쾌대를 여구할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1947년 성북회화연구소 개소...


질의 시간에 내가 제일 먼저 어려웠던 시대 작품과 자료를 보존해준 유족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유족이 나오지 못했느냐 질문?  (아들 셋 딸 하나) 아드님이 병환 중이고 4시 개막식에 며느님가 나온다고.. 미술관에 소장 작품 질문? 유화 <여인상> 한점, 드로잉 한점, 해부학자료가 있다고 하였다.


 


이번 전시의 부제는 20세기 한국미술대표작가 이쾌대 최대 규모 회고전

이쾌대(1913-1965)의 대표작과 미공개 아카이브 등 400여 점을 소개하는 

이번 전시는 학습기:사랑을 그리다(1929~1937), 모색기:전통을 탐구하다(1938~1944), 전성기:시대를 끌어안다(1945~1953) 세 부분으로 나누어 보여준다. 책은 돌베개에서 531쪽 45,000원 


 

 관장 직무대리 김정배                                         김예진 학예연구사 


 
 군상 - 해방고지



이쾌대展과 더불어 덕수궁관 3,4 전시실에서는 광복 70년을 기념한 전시가 하나 더 개최된다. '광복 70년 기념-한국근대미술 소장품전'으로, 1945-1950년까지 한국근대미술가들의 작품과 활동상을 보여준다. 작가 51명의 작품 및 자료 128점

이쾌대전 안내가 길어져 2층 전시장은 올라가지도 못하고 식사장으로(그래도 기자단을 위로 안내하지 못한 것은 아쉽지 않나?) 이어졌다.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자료                                                                임군홍 작품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자료 김용준 <근원수필>                                   최근배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