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전시중인 디에고 리베라전에 다녀왔다.
디에고 리베라전은 8월 16일까지이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50분 입장을 마지막으로, 마치는 시간 8시 30분까지 관람 가능하다.

프라이드 오브 멕시코라는 소제목에 걸맞게 '멕시코의 자랑, 라틴아메리카 현대미술의 아버지'라는 수식과 그를 칭송하는 글귀를 읽으며 전시에 진입하게 된다.
멕시코 베라크루즈 주정부의 문화유산인 디에고 리베라의 초창기 회화 작품과 벽화, 세계10대 사진작가에 이름을 올린 레오 마티즈가 찍은 프리다 칼로 디에고 리베라의 사진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화작품은 사진 찍을 수 없지만, (프린트된)벽화부터, 디에고리베라 프리다칼로의 사진작품은 사진으로 담을 수 있다.
그림 속에는 레닌과 트로츠키, 마르크스 등 공산주의자들이 보인다. 정치적 색깔 탓에 논란이 많았던 디에고 리베라의 대표작 <우주의 지배자>

벽화를 그릴때 사용했을 지지대 -
벽화의 밑그림과 완성된 벽화의 부분을 대조해보며 고심했을 그의 작업현장을 상상해본다.

지하전시실로 내려오는 사람들을 맞이하는 프리다칼로 디에고리베라
사진으로 만나는 디에고 리베라의 일대기 -
사면이 그의 작품으로 둘러쌓인 큰 빈공간


함께 참여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 어린 친구들을 위한 공간이 곳곳에 있다.

아트숍 상품. 프리다칼로 디에고리베라 종이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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