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김영갑, 십년만의 나들이 오름에서 불어오는 영혼의 바람전(6.27-9.28)이 열리고 있다. 1층 인트로/ 오름에 부는 바람, 2층 잠든 혼을 흔들어 깨우다, 3층 그저 아름다울 뿐이다. 

부여태생으로 20여년 제주도에서 활동하다 타계한 김영갑(1957-2005), 제주에는 김영갑갤러리두모악이 운영되고 있다. 그이 대표적인 파로라마 70여점, 슬라이드 영상 및 동영상


 

 

제주의 맑고 푸른 바람, 시간 흐름과 기후의 변화, 제주 속살을 보여주는 사진. 김영갑의 치열했던 삶을 보여주고 있다. 이 전시는 다빈치와 루나미디어 주관, 다빈치는 미술출판사로 알려졌고 <오름-김영갑사진집> 45,000원과 아트상품 몇종이 나와 있었다. 그러나 입장료 10,000원은 서양미술 블록버스터가 많은 지금 관객 유치가 어렵게 느껴졌다. 더구나 단순한 풍경사진으로 보는 입장에서는... 이 여름 늦자락에 힐링으로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