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물성을 넘어, 여백의 세계를 찾아서: 한국 현대미술의 눈과 정신 1’ 전이 8월 14일부터 9월 29일까지 열린다.

 단색화 이후의 한국 추상화를 고민하기 위해 마련한 전시로 근·현대 한국미술에서 추상화를 단순하게 단색화로만 한정하는 건 문제가 있다는 시각이 단초가 됐다. 단색화를 넘어서는 혹은 단색화와는 다른 한국의 추상화를 재평가해보자는 것이 기획의도다.

참여작가는 이승조, 박석원, 이강소, 김인겸, 오수환, 김태호, 박영남 등 한국 추상미술의 다양한 경향 중에서도 정신성과 그 본질을 추구하고자 했던 주요 작가 7인이다. 


 
                                                                   박석원

 
오수환                                                            이강소

같은 평창동에 자리한 토탈미술관에서는 퍼잡스키 부부(Dan & Lia Perjovschi)가 4년만에 내한해
'지식박물관: 의문과 논평'이라는 전시로 9월 28일부터 10월 25일 까지 전시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