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정보원을 둘러보고 문화창조원 전시장으로 갔다. 창조원 복합 4관에서 안젤름 프랑케(독일 베를린 세계문화의 집의 시각영상부문 수석큐레이터)가 책임큐레이터를 맡은 '신화와 근대, 비켜서다'를 주제로 7명의 외국작가가 별도의 가변 전시장을 만들어 작품을 전시했다.큐레이터 최정주 씨가 작품 설명을 했다.
기자간담회: 일본 모리미술관 마미 카타오카 학예실장 외 , 공연-<당나라 승려> 관람으로 이어졌다.
문화창조원 오타케 신로 전시 일부
기자간담회 : 외국 협력자 문화창조원 전시를 설명하는 정준모 씨
문화정보원 김선정감독, 문화창조원 목진요감독, 안젤름 프랑케 예술극장 1. 공연 : 당나라 승려 1.
‘당나라 승려’는 홍콩과 타이베이 등 도시에서 빡빡 깎은 머리의 강렬한 빨간색 옷을 입은 행자(스님을 연상시키는)의 초저속 걸음을 영상화한 ‘행자’ 시리즈 중 하나다. 차이밍량은 “1000년 전 인도로 불교경전을 찾아 수천 마일을 걸어간 현장법사를 모티프로 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행자로 출연하는) 이강생이 1시간 동안 긴 잠을 자고 일어나 흰 종이 위를 1시간 반 동안 걷죠. 또 대만 미술가 카오 쥔홍이 출연했다. 한 사람에서 세사람까지 출연 ...흰 종이에 시간을 드로잉 하고 지우기도 하고 때로는 거미 형상으로 보여지기도 했다. 2시간 이상 지루하기도 했지만 느림의 미학이랄까?
공연 : 당나라 승려 2. 공연 : 당나라 승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