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8월 29일,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연습실에서 박래경선생팔순기념세미나 및 논총봉정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김달진, 김동일, 김준기, 박천남, 양정애, 윤범모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에서 진행하였다.

박래경 한국큐레이터협회 명예회장은 1935년 대구 태생으로 서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독정부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독일 뮌헨대에서 미술사 수학 후 한양대에서 응용미술학과 박사를 받았다. 세종대(전 수도여자사범대)에서 교수로 13년간을 재직하고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학예관과 학예실장으로 10년을 재직하였으며, ‘문화 교류’와 ‘한국적 미의식’을 주제로 한 전시들을 기획하였다. 또 한국문화교류연구회 대표와 2007-2012년 한국큐레이터협회 초대회장 등을 역임하며 연구자, 실무자들의 교류에 힘써왔다.


행사 시작전에 참석자간에 인사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양정애, 김준기, 윤범모)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초대위원장


윤범모 한국큐레이터협회장, 이채원 이인성기념사업회장




기념세미나 전경(왼쪽부터: 김종길, 김준기, 박천남, 양정애, 김동일)

※ 기념세미나 내용
“박래경의 큐레이터정신” _ 김준기(미술평론가) 
“어느 큐레이터의 한국성 탐색 – 박래경 선생의 큐레이터십과 철학” _ 김종길(경기문화재단 문예진흥실장)
“큐레이터 박래경론” _ 양정애(미술이론, 연세대 커뮤니케이션 대학원 박사과정)
“국가와 예술의 변증법: 국립현대미술관 86년 체제의 성립과 의미” _ 김동일(문화사회학, 대구가톨릭대 사회학과 교수)

세미나와 종합토론회를 마치고 논총 봉정식이 이루어졌다.
내빈 소개, 축사1.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초대위원장, 축사2. 이종상 예술원회원,축화 증정, 논총운영위원회 대표를 맡은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장의 간행사, 논총 봉정, 박래경 명예회장의 답사, 기념촬영, 다과회로 마무리되었다.

축사 중인 이종상 화백


이번 논총봉정식에 맞추어 박래경 명예회장에게 팔순기념축화를 이종상 화백이 선물하였다.


식순의 마지막인 답사 중 박래경 명예회장이 밝게 웃고 있다.



기념촬영



현장 스케치영상 Link : https://youtu.be/cofL63opJIA


중요참석자(가나다순): 

권영필 전 한예종 교수, 김경복 한국여류화가협회장, 김구림 작가, 김달진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장, 김동일 대구카톨릭대 사회학과 교수, 김동호 문화융성위원회 초대위원장, 김윤순 한국미술관장, 김미진 홍익대 미술대학원 교수, 김종길 경기문화재단 문예진흥실장, 김준기 큐레이터, 박천남 성남아트센터 전시부장, 심경자 전 세종대 교수, 양정애 큐레이터, 오숙환 이화여대 교수, 윤범모 한국큐레이터협회장, 윤진섭 국제미술평론가협회 부회장, 이석우 겸재정선미술관장, 이신자 섬유공예가, 이정숙 전 서울여대교수, 주민숙 전 숙명여대 교수, 하계훈 미술평론가, 홍순주 동덕여대 교수 등 100여 분께서 참석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