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이영미술관은 백년의 꿈 - 전혁림 탄생 100년 기념 특별전을 9월10일부터 12월31일까지 연다. 9월10일 11시 프레스센터에서 셔틀버스가 용인으로 떠났다. 이영미술관 김이환 관장이 직접 전시회를 안내하고 설명했다.
이영미술관에서는 2005년 전혁림 신작전 <90, 아직은 젊다> 전시를 가져 화제를 모았다.
이번 전시는 이영미술관,(재)용인문화재단이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했다.
전시구성은
전시장 2층 화시전(畵詩展)
전혁림 화백이 생전 ‘내 그림 속에는 유치환, 김춘수, 김상옥, 이영도 시인의 시상(詩想)이 들어 있고 그들 시 속에 내 그림이 살아 있다고, 그리고 윤이상의 음률(音律)이 흐르고 있다’고 곧잘 되뇌이곤 했다. 동 시대 화가들 중에서도 특히 전혁림 화백은 이들 시인들과 고유가 깊고도 길었다고 할 수 있다. 시인들과의 이런 연유를 소중하게 생각하여 그와 생전에 인연을 맺었던 시인이나 현 시단의 원로시인을 중심으로 김종길, 김후란, 이근배,오세영, 신달자, 강은교 ...30여명이 참여하여 전혁림 화백의 작품들을 시(詩) 에 담아 전혁림 작품과 함께 즐겨보는 소통의 자리를 만들었다. 전혁림의 그림을 보고 시인이 쓴 시, 글을 옆에 전시하였다(작품이 커서 시 옆에 전시는 디지털이미지)
전시장 1층 (1,000호 이상 전혁림 대형 작품 전시)
전혁림 화백의 작품 중 1,000호 이상의 대작 3점과 전혁림 화백의 대표작 ‘새만다라’ 작품 전시
전시장 3층 전혁림 화백 추상 / 반추상 회화작품 전시
전혁림 화백이 후기에 완성하고자 노력하였던 한국식 색면 추상회화 / 반추상회화 작품들을 2층의 화시전(畵詩展)과 연계하여 화시전을 관람한 후 바로 실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전시하였다.
김이환관장이 제일 좋아한다는 작품 <구성적 풍경 2> 2005년
별관 신영숙컬렉션 박물관
도자기 그림, 목기, 목가구에 그린 그림을 전시
윗층에는 자료실, 책 화집판매 샵, 카페가 꾸며져 있다.
이영미술관은 2001년 개관하여 그 후 이곳으로 이전을 했고 이곳은 넓은 부지에 근처에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고
버스정류장 명칭이 이영미술관이 생겨나고 이번에 가니 미술관 옆에 교회도 개관되었다.
3시에 개막행사를 위해 미술평론가 오광수, 김형오 전 국회의장 등이 내방하는 걸 보고
기자단은 2시 좀넘어 서울로 출발했다.
신영숙컬렉션입구 오른쪽 장독대
그동안 미술관 발간 자료 판매
이번에 발간된 화집 2종 이영미술관 김이환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