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7일, 오전11시 문화역서울284 에서 '페스티벌284-미친광장 美親狂場' 기자간담회가 있었다. 김민경 홍보매니저의 개요소개와 최정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의 인사말, 신수진 문화역서울284 예술감독의 작품소개로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간담회의 패널로는 최정철 원장, 신수진 예술감독, 류동현 큐레이터, 강낙현 프로듀서, 영국 2001 터너미술상 수장작가인 마틴 크리드와 천경우, 이유정, 염상훈 작가가 자리했다.


 

▶ 최정철 원장

질의시간에는 권혜진 연합뉴스 기자가 대중과의 친근성을 높일 방법으로 이전 문화역서울284의 행사와 다른 차별점이 있냐는 질문을 하였고, 신수진 감독이 이에 행사장소가 광장인 만큼 '관객참여형' 작품들이 주를 이룸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전 국민이 아는 '서울역'에 '문화역서울284'가 있다는 장소적 가치를 더하여 새롭게 인지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답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유동인구가 제일 많은 시간인 오후1시부터 오후10시까지 페스티벌을 진행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하고 있는 문화역284의 정체성에 맞게 설치미술, 무용, 영상, 클래식 등으로 구성되었고 미국, 영국, 일본 등 8개국의 55팀이 참여하였다. 

 
▶ 신수진 감독                                                  ▶ 류동현 큐레이터

  

▶ 정승, <소원을 말해봐>


페스티벌은 서울역 광장과 RTO 공연장, 공연장 로비, 발코니 등 건물 곳곳의 공간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진행되며, 기간 중 월, 화는 휴무이다. 페스티벌 기간은 10.7(수)부터 10.28(수)까지이다.


행사의 자세한 일정 및 참여방법은 Festival284(링크)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수진, <모멘텀의 미궁속으로>


 

▶ 염상훈+이유정, <댄싱 포레스트>


 

▶ 천경우 작가의 '달리기' 퍼포먼스 참가 모습                 ▶ 퍼포먼스에 대해 설명 중인 천경우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