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술관(이사장 서유진)은 2015년 하반기 기획전으로 '美人 미인;아름다운 사람'전을 10월 23일부터 제 3전시실에서 개최하고있다. 10월27일 11시반부터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유임상 학예실장의 설명으로
과거 조선미인보감 자료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시간을 '미인'이라는 소재를 통해 시각예술로 보여주고자 했다.
전시는 총 4개의 공간으로 나뉘는데 '소녀의 방', '한국 미인의 방', '누드의 방', '서로 다른 생각의 방'으로 구성된다.
이어 3개의 부분으로 구성된 공간 '여인의 향기'에서는 피카소, 샤갈, 르누아르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고, 고 천경자 화백의 특별 공간을 두어 추모하고 있다. 천경자 작품 7점이 나왔는데 경매에서 한국 여성작가로 최고가인 12억원(현재 추정가 22억원- 보도자료 근거)의 <초원 Ⅱ > (1978년), <청혼> (1989년>, 월간 주부생활 1967년 4월호에 기고했던 드로잉 <여인> 등

정명조, The Paradox of Beauty #09-05, 2009
박항율
마리 로랑생 마르크 샤갈
천경자, 청혼, 1989
파블로 피카소(Pablo Ruiz Picasso),
도라 마르의 초상(Portrait de fe ... peau, Dora Maar), 1939
천경자, 초원Ⅱ, 1978
안병관 미술관설립자
국내외 작가 총 26명의 회화 작품 총 40여 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내년 3월 20일까지 계속된다.
서울미술관 설립자 안병광 회장은 '전시를 하지만 늘 허전하고 부족하고 작품 빌리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대전출발 기차시간으로 식사 중 인사 마치고 자리를 떴다.
밑에 층 전시장은 지난 번 전시를 가졌던 <봄 여름 가을 겨울전> 과 <이대원전>이 조금 바뀌어서 열리고 있었으며 11월20일경 <민화전시>가 열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