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15 문화예술명예교사사업 특별한 하루 TALK에
위촉되어 10월23일 14시 30분 대전 관저고등학교와 19시 둔산여자고등학교에서 아키비스트, 취미가 직업이 되다 강의를 하였다.
강의 내용은 아키비스트가 무엇인가?. 자료수집 이야기, 박물관 개관, 수집자료, 대표작가 5명, 미술교과서, 미술을 전공하여 가질 수 있는 직업... 내 강의를 고등학생 눈 높이에 맞추고 질문을 했다. 좋아하는 화가 3명을 말하고 간단하게 이유를 설명해달라고.. 답례로 준비해간 드로잉북을 선물로 좋았다. 나에게 한시간반(질문 포함) 강의는 짧았다.
관저고등학교 강의 : 좋아하는 화가 질문에 학생A - 빈센트 반 고흐, 클로드 모네, 레오나르드 다 빈치
둔산여자고등학교 강의 : 좋아하는 화가 질문에 학생B - 이중섭, 이응노, 백남준
관저고 학생은 외국작가, 둔산고 학생은 한국작가 대조적이었다. 나태순교장선생님이 강사 소개를 해주었고
끝가지 강의를 들어주시고 끝난 후 대전역으로 향하는 택시 배웅까지 감사하였다.
특히 대전은 내가 고향이 옥천이고 대전 충남중학교를 졸업하여 인연이 깊다.
관조 강의를 마치고 초등학교 친구 2명을 만나 이응노미술관 전시까지 함께보고 저녁식사를 했다.
내일이 아들 결혼식인데 오늘 하루는 강의 제목처럼 특별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