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없는 박물관 고을 창조도시 영월군에서는 '국가정책과 박물관의 사회적 기능'이라는 주제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동강시스타에서 <2015 영월국제박물관포럼>을 개최하였다.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서는 한국박물관협회의 학예인력 심화교육으로 10월 29일과 30일 영월에 다녀왔다.  

포럼은 박물관 관련 국내외 석학 및 명망 있는 전문가들의 세계 박물관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와 경험, 이론의 발표와 토론을

통하여 지역개발과 문화, 관광이 융합된 박물관의 미래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진행되었다.

 

공식 분과는 5개로 국내외 전문가를 위한 정책·제도, 지원, 홍보, 지역발전 분과 등 4개와 국내외 학부 및 석박사과정생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박물관 정책을 연구한 영 리더스 분과 1개가 운영되었다.     

1. 정책·제도 분과에서는 국가 정책과 박물관의 사회적 기능을,

2. 지원 분과에서는 공공지원이 박물관에 미치는 영향을,

3. 홍보 분과에서는 박물관의 홍보 전략에 따른 활동의 변화를, 

4. 지역발전 분과에서는 지역발전을 위한 박물관의 책임과 역할에 대한 연구를 통해

박물관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술대회가 한창인 가운데 야외에서는 울긋불긋한 가을 산을 병풍 삼아 어연(옛날 임금이 타던 가마로 단종국장 재현행사 시

사용), 실내에서는 임상빈 작가가 단종어가의 적설을 그리며 영월의 정취를 더해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