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미술관에서는 한국과 대만의 동시대 수묵화를 조명하는 <거시巨視와 미시微視: 한국∙대만 수묵화의 현상들> 전시가 11월22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동아시아 공통의 오랜 역사를 갖는 수묵화의 분야에서 각각 대만과 한국의 역사-지리적 차이를 바탕으로 발전시킨 특유의 동시대 수묵화를 한자리에 모은 것으로 이 지역의 과거사와 이를 바탕으로 한 미래에 대한 논의가 한창인 현시점에서 적절한 긴장감을 내포한 흥미로운 시사점을 제시해준다.

정용국 임현락

신영상
출품작가 : 신영상, 김호득, 김희영, 임현락, 정용국, Lee Yi-Hong (李義弘), Lee Mau-Chen (李茂成), Yang Shih-Chi (楊世芝), Huang-Bo Hau (黃柏皓)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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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보석함: 덴마크 예술재단 장신구 컬렉션展
전시기간 2015년 10월 13일 ~ 2015년 11월 22일
전시장소서울대학교 미술관 코어 갤러리 1, 2
덴마크문화재단은 1964년 창설 이래 다각적인 활동을 통하여 덴마크의 예술을 후원해왔는데, 특히 1978년부터 덴마크디자인공예위원회와 함께 현대 장신구 작가들의 작품을 구입하기 시작하여 2007년 이 컬렉션에 “보석함(Jewellery Box)”라는 공식명칭을 부여하였습니다.
이번 <덴마크의 보석함: 덴마크 예술재단 장신구 컬렉션>전은 덴마크예술재단이 35년 여간 수집한 작품 중 덴마크를 대표하는 작가 43명의 장신구 200여점이 전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