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가 이대원 선생을 추모하며 그를 좋아하는 이들과 함께함 <화가 이대원 별세 10주년 기념 평론상>이 지난 11월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이대원 선생의 묘소가 위치한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축현리의 일경농원에서 진행하였다.
주태석 홍익대 교수의 사회로 시작한 본 추모행사는 한도룡(화가이대원을 좋아한 회장)을 비롯하여, 안휘준 교수(국외소재문화재단 이사장), 김용철 전 홍익대 교수, 화가 김정 교수, 이태현 전 서원대 교수 등과 유가족 20여명이 참석하였다.
김용철 전 홍익대 교수의 약력보고 및 경과보고가 이어졌으며, 이어진 순서로 합동 참배와 유가족측의 인사말씀이 있었으며, 안휘준 교수의 헌사, 헌화를 통해 추모행사는 막을 내리게 되었다.

이후, 이대원평론상시상식이 진행되어, 지명부문 평론상(작가론) 부문에서 김이순 교수(한국근현대미술사협회 회장)이 「서양적인 것과 동양적인 것의 변증법적 초월; 이대원(1921~2005)의 작품세계」라는 제목으로 수상하였다. 한도룡 회장이 시상자로 참여하였으며, 수상한 평론에 대한 요약발표가 진행되었다.

참석자: 한도룡<화가이대원을 좋아한>회장. 안휘준 서울대명예교수. 화가 김정 교수. 이태현 전 서원대교수, 안종문 전 홍익대교수. 유병훈 전 강원대교수, 김용철 전 홍익대교수. 박철 홍익대초빙교수. 최병훈 홍익대교수. 이석주 숙명대교수. 주태석 홍익대교수. 정일 경인교대교수. 문봉선 홍익대교수. 김이순 홍익대교수, 김찬일 홍익대교수, 황찬수 홍익대 교수, 화가 강미선 등과 유가족 20여명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