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예술경영지원센터는 12월 18일, 오후2시부터 6시까지 ddp에서 2015년 한 해 동안 진행되었던 사업발표를 중심으로 <미술품 감정기반 구축사업: 결과공유 워크숍>을 진행했다. 시설문제로 인해 시작이 조금 늦어졌다.
기혜경 북서울미술관 운영부장의 인사말과 사회로 발표가 시작되었다. 발표는 '세션1: 미술품 감정 인력 양성의 현재와 미래', '세션2: 미술품 감정 기초자료 조사 연구 지원 사업 연구결과 공유'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세션1의 첫 발재자는 김인아 (사)한국미술품감정협회 실장으로 '미술품 감정 인력 양성에 대한 교육기관의 고민과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워크숍에는 50여 명 이상이 참석하여 이번 사업에 대한 외부의 관심을 보여주었다.
세션1 발표를 마친 후 사회자와 두 명의 발표자, 김주삼 Art C&R 미술품보존복원연구소 소장이 패널토론을 가졌다.
패널토론 시간 후 휴식시간으로 이어지는 사이, '감정기반 구축사업'의 방향성에 대한 질문이 있었다.
세션2에서는 '감정 기초 자료에서의 근현대 동양화 작가 데이터베이스 구축의 사례'(윤철규 한국미술정보개발원 대표)와 '국내외 미술품에 대한 과학적 조사 방법 및 활용사례 연구'(김주삼 Art C&R 미술품보존복원연구소 소장, '국내외 미술품 감정 법제 연구 및 감정 인력의 윤리규정'(이재경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발표가 있었다.
이후 지정 질의시간에는 서성록 (사)한국미술품감정협회 회장, 오광수 뮤지엄산 관장, 최병식 경희대 미술대학 교수가 각각 질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