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갤러리에서 연이어 개최되고 있는 <세컨 메리>전을 부산 롯데갤러리 광복점에서 만났다. 롯데백화점과 업사이클링 아티스트 패브리커가 협업해 버려진 스키를 예술품으로 재탄생 시킨 전시다. 전시가 끝난 후 모듈들은 테이블로 제작되어 판매되며, 그 수익금은 대한스키협회에 기부될 예정이라 한다.
업사이클링은 재활용품에 디자인을 더해 가치를 높이는 것이라고 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나무로 제작된 40x40cm 모듈 2700 개에 폐스키 500 셋트에서 재단된 1500 개의 판재가 덧붙여 졌고 여기에 LED 조명이 더해졌다고 전했다.
업사이클링 그룹 패브리커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은 여기(링크)로 들어가보시면 좋을 듯 싶다.
한 해가 지나 만난 전시였지만 덕분에 연말의 설레이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