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명 와인 ‘샤또 무똥 로칠드 2013’의 라벨 및 원화 공개행사가 1월 28일 11시부터 서울 중구 신라호텔 에메랄드 룸에서 열렸다. 한국 측 대표자는 이번 이우환의 라벨 작품은 '하얀 도자기 위에 방점을 찍었다'고 표현했다. 샤또 무똥 로칠드의 소유주인 줄리앙 드 보마르세 드 로칠드 씨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으며 '어제 리움에서 한국 예술을 접해다'고 인사를 시작했다.... 예술가와 와인을 최초로 접목시켰으며 1945년 이래 매년 저명한 예술가가 샤또 무똥 로칠드의 라벨을 위해 작품을 만들어 왔다....베르사이유 궁전 전시회에서 큰 감명을 받고 세가지 이유로 이우환 선생을 선정했다고 하며 1. 작품, 2. 이우환 선생은 와인 메이커, 3. 그가 한국 아티스트 였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우환 씨는 인사말에서 와인 애호가이지만 싼 와인이 아니라 마실 수 있는 기회가 적었고...이 와인에서 느낀 이미지는 대단히 성숙한 귀부인의 고귀한 품위, 꿈이라던지 상상력을 자극하고 어떤 경우 에로틱을 연상한다는 현란한 찬사가 이어졌다. 그 뒷맛이 특이하고 향기가 좋다. 어떤 부분은 체리, 커피, 시가가 조합된 듯하다...처음 오렌지색으로 그렸는데 와인 색으로 바꾸었으며 많은 색을 조합한 와인-자주색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려진 것과 그려지지 않은 것의 콤비네이션, 울림과 향기의 바이블레이션, 터치는 내가 하지만 골격의 스트럭처와 뉘앙스의 관계...
줄리앙과 이우환 씨의 추가 설명까지 있어 행사가 길어져 12시가 넘고 드디어 질의 응답시간,
주최측은 줄리앙 대표와 이우환 씨에게 한 명 씩만 질문을 받겠다고 제한했다.
Q 1. 작품이 오렌지색에서 와인 색으로 바뀌어 받았을 때 느낌은?
Q 2. (중앙데일리 기자) 다른 작품과는 다른 자주색은 처음 썼는지?
추가 질문을 요청했고 결국 미술계 최대 관심사인 YTN 기자의 '위작 논란' 질문으로 넘어갔는데 단호하게 ' 일체 답을 하지 않겠다.. 선임한 변호사, 법률대리인에게로 넘기고 ...' 일어나 퇴장했다.
기자간담회에는 조.중.동 포함 참석자가 많아 준비된 좌석을 메웠다.
식사시간에 2013년 과 2003년 산 와인을 권했다. 2013년 와인 판매가는 85만원이라고 했다.

지하철 4호선 명동역 3번 출구 동보성 옆에 있는 작년 11월에 개관한 비디갤러리를 찾았다.
정해광회화전(1.20-2,20), 극사실 기법으로, 유명인, 역사적인 현실 등을 담아내고 있었다.
1층 작은 상설전시장외 2, 3층 전시실 4층은 사무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