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은 전통문화와 현대문화가 공존하는 곳으로 유구한 역사를 담고 있는 혜화길 위에 새로운 문화센터가 탄생했다. 재능교육이 ‘보다 나은 교육을 통한 보다 나은 삶’이라는 기업철학을 근간으로 설립한 재능문화센터(JCC)이다. 안도 다다오의 트레이드 마크인 노출 콘크리트와 기하학적 구성이 도드라지는 건물에 미술관과 공연장이 함께하는 JCC는 개관을 맞아 ‘길 위의 공간’ 전을 2월28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혜화동 길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기억과 사유의 편린들을 공간으로 구현한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인 JCC에서 펼쳐지는 9팀의 작가들에 의한 공간 읽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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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공간구조가 특이하며 지하 1, 2 와 지상 4층에서 열리며 입장료 5,000원. 근처에 별관이 있다.
공연장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창작물을 연습 중이었고 미술관은 등록을 서두른다고 했다.

양주혜 작품

금민정 작품 김종구 작품 앞에서 채영 전시기획실장

박여주 작품

(앞에 놓여있는 큐빅을 움직이면 안도 타다오 각각 작품이 영상으로 보여진다) 정현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