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 시민의 문(2015)
분단국가의 작가로서 남북분단과 이산가족에 대한 작가의 오랜 인식을 구체화한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흩어진 채로 사라지고말 한국의 디아스포라 현상을 재조명하기 위해 1983년 KBS가 주관한 '이산가족찾기' 프로그램의 방송 현장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컨테이너는 이번 전시에서 표면 혹은 재료로 치환되면서 작가 개인의 삶은 물론 사회의 역사까지도 포괄하는 고단한 삶의 실물존재로 등장한다.
- 전시 서문 중에서

통일등고선(2012-2015)



만일(萬一)의 약속(2015)


임민욱( - 2.14)전, 너무 늦게 찾은 전시였다. 플라토는 다음 전시를 마지막으로 강남지역으로 이전될 예정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