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일, 백남준아트센터에서 백남준 추모 10주기 특별전 '다중시간' part2의 오프닝이 있었다. 이번 전시는 기획자 11명, 작가 16명(팀)이 참여하였다. 3시반 정도에 센터에 도착했을 때 세미나실에서는 장가(크로노스 아트센터 관장), 장펠리, 왕유양의 큐레이터 토크가 진행 중이었다.


 


큐레이터토크 중 전시를 개막식 전에 둘러봐야겠다는 생각에 전시장으로 향했다. 1층의 백남준 작품과 비교하며 오늘날의 기획자와 작가를 통해 어떻게 '백남준'과 그의 작품이 재해석될 수 있는지를 볼 수 있었다. 


 


(사진 우) 카스텐 니콜라이, <씨알티 마그넷>


빠키, <마인드 바디 프로블럼>


라파엘라 보겔, <모그스트 미 두 니드, 모그 이 디>

 


(사진 좌) 백정기, <레드하우스>

5시에 개막식을 시작했다.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 김영순 부산시립미술관 관장, 서진석 백남준아트센터 관장과 그레고리 얀센 쿤트스트할레 뒤셀도르프 디렉터, 유비호 작가로 축사와 전시 등이 이어졌다. 

 


서진석, '이번 '다중시간'전은 1988년 서울 올림픽에 맞추어 백남준이 성사시킨 프로젝트인 <손에 손잡고>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물리적 공간의 융합에서 나아가 과거, 현재, 미래라는 시간의 간극도 해체, 연결하고자 합니다.'


 

이후 도슨트의 안내를 받으며 다시 전시를 관람했다. 

 


(사진 우) 이사벨라 페른케스, <거꾸로, 반대로>


 


(사진 좌) 우지노, <플라이우드 도시 구역>             (사진 우) 우지노, <플라이우드 도시 구역>


 백남준 추모 10주기 특별전 다중시간(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