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플랫폼 아티스트 : 6기 입주 작가 결과보고전
인천아트플랫폼
2016.02.18.-04.17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에 편집부의 청춘들이 떴다.
인천아트플랫폼은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전시, 공연,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공공기관이며, 1년간 입주한 작가들이 창작의 결실을 선보이는 ‘2015 플랫폼 아티스트 :6기 입주 작가 결과보고전’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아트플랫폼은 복합문화공간을 표방함으로써, 매년 말 공모를 통해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작가들을 선발하여 1년간 창작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작가들이 작업을 하는 데 영감과 물리적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6기 입주작가들은 총 9개국의 다양한 나라에서 선발되어 레지던시에 참여하였는데, 참여작가들은 인천에 머물면서 인천이라는 지역에 대해 탐구하고 지역민과 소통함으로써 예술의 대중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

인천아트플랫폼의 건물 또한 일제 강점기의 근대 건축물을 그대로 리모델링하여 활용함으로써, 현재에 살면서도 과거에 사는 것 같은 느낌을 주었다. 마치 얼마 전에 종영한 드라마 ‘시그널’처럼 현재의 나와 과거의 당신이 서로 맞닿아 이야기 하는 것처럼 과거 속으로의 시간여행을 하는 것 같았다.

전시장을 나서면 차이나타운과 월미도가 가깝다.
시간을 내어서, 차이나타운에서 유서깊은 중화요리, 공갈빵, 화덕만두 등 맛난 먹거리를 즐기고, 월미도에서 대공원의 디스코팡팡을 즐기는 것으로 데이트 코스를 즐겨보는 것은 어떤지 오늘날의 청춘들에게 추천해본다.
- 편집부 승현과 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