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서 활동하는 김봉준초대전이 6월1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옥인동 길담서원 한뼘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인왕산 호랑이는 우리 토템 문화 다시 찾기의 일환이다. 

김씨는 홍익대 조소과 출신으로 민중미술의 주요 활동단체인 1985년 두렁 창립전에서 판화 걸개그림으로 알려졌으며 꿈의 하나가 "전시하는 지역마다 신화와 전설을 만나 상징을 만드는 일"이라고 한다.

길담서원은 종로구 보건소 옆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