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김세중 조각상 시상식이 6월24일 5시부터 서울 용산구 효창동 열린문화공간 예술의 기쁨에서 있었다.

조각가 박석원 씨 사회로 국민의례는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까지

여는 말 - 최만린

축사 : 이홍구 전 국무총리는 김세중선생과의 인연은 1975년 서울대 관악캠퍼스 이후 학교에서 만났고 “공인”으로 위대한 예술가였다. “인간을 중심으로 작품을 해오신 분으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보편성을 추구했다...” 앞으로 예술의 기쁨에서 새로운 전통이 마련되어 이어질 것이다...



사진 뒤: 윤영석, 민현식, 심문섭, 박석원 앞 : 이기웅, 최만린, 김남조, 이홍구, 이어령, 이승택, 노명호, 박재영, 오광수


심사평 - 심문섭 (김세중조각상, 김세중청년조각상)

심사위원-심문섭, 정준모, 윤영석, 김영호, 김이순


심사평은 조각가 심문섭(1회 김세중조각상 수상자)

'김세중 조각상 30회를 시상하며 빠진 작가가 없나 스크린 하던 중 이승택 씨를 선정했고 한국 현대조각의 1세대 작가로 반조각으로 헝겊, 끈, 광목, 물, 불 까지 이용했다...

제27회 김세중청년조각상을 수상하는 박재영 씨는 스토리에 의해서 오브제를 만들고 진실과 허구 사이를 왕래한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수상소감 이승택


이승택 씨는 수상소감에서

때늦게 수상한 이승택 씨는 '50년전에는 80만 살면 대가가 된다고 했는데 85세가 되었다..80세에 지은 시를 낭송했고(많은 박수를 받았다)... 난 거꾸로 살자, 세상을 비틀고, 인생도 만화경으로 산다..노망 90세는 어떻게 허풍을 떨것인가?....'

 

제19회 한국미술저작·출판상 노명호

심사평 - 엄태정 (한국미술저작·출판상)

심사위원-이어령, 엄태정, 최열

작품영상

시상



              맺은 말 김남조


맺은 말 인사해서 90세 김남조 시인은 세상에 태어나서 사랑하는게 많았다. 그리스도, 대한민국- 광복의 기쁨을 잊을 수가 없다...몸이 늙어도 정신과 감성은 더 깊어간다...




                  노래하는 장사익


김세중 조각상 30년 우리 미술사 조각사의 한 단면을 엮는 역사이다..시상식은 수상자 영상소개 등 1시간 30분 지속되어 좀 길지만 장사익선생의 노래로 즐겁게 마무리 되었다. 전시장에는 역대 수상자 전시가 7월23일까지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