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상 수상 유휴열초대전이 금보성아트센터(평창동 옛 김흥수미술관)에서 6.27-8.21 열리고 있다. 전시는 2개층 전시장에서 회화, 입체작품이 시원스럽게 전시되고있었고 8월9일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유휴열 씨는 전주라는 지역적 한계성을 극복한 매우 넓은 작가적 활동 역량을 보이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최근 작품은 '알루미늄 주름관을 잘게 자르고 각각의 면들을 연결해서 자연 형상 인물상 등을 선보이고 그 위에 폴리코트를 입혀 채색했다. 평면과 입체의 경계를 넘어선 설치미술같은 작품이다. 빛의 굴절에 따라 다양하게 빛나는 색감과 입체적인 리듬감으로 우리 민족의 한과 흥까지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공모는 예심을 거쳐 본심에 올라온 작가를 대상으로 6명의 심사위원 : 미술평론가 5인(고충환ㆍ김종근ㆍ박영택ㆍ신항섭ㆍ전혜정)과 미술전문지 대표(월간미술 이기영) 등으로 구성됐다. 금보성아트센터가 제정한 한국작가상은 상금이 파격적인 1억원으로 화제를 모았다. 

금보성아트센터 금보성 대표는 귀한 <세계나체미술전집>  1931년 일본 평범사 발행 6권을 기증해주었다. 우리 박물관 소장품으로 보존하게 되었다.


 

                                                                        김달진, 최송대, 유휴열, 최병식, 육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