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의 온도
The Temperature of Love
서울미술관
7.31 - 9.18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서울미술관에서 진행된 현대미술전시로는 역대 최다 관람객수를 기록하고 있는 화제의 전시 '연애의 온도'전.
이렇게 덥지 않은 선선한 어느 날 혼자 사랑에 대한 감성을 충천하고자 서울미술관을 찾았다.


연애의 온도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재고해보며 사랑에 대한 감각을 깨우는 감성 전시인 만큼 많은 청년과 커플들이 많았다.


전시장 사방이 핑크빛모드>,<
작품도 핑크빛, 관람객 커플들도 핑크빛

설렘(37℃), 사랑(36.5℃), 이별(35℃) 세가지 주제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공간마다 모티브가 됬던 음악 가사가 전시장 바닥에 표기되어 있었다.


연애의 단편적인 모습들을 미술 작품을 통해 바라보고 해석할 수 있는 기회였다.




특히 세 개의 공간을 보고 난 후 마지막 공간에는 나얼(유나얼)의 방이 있었는데, 그가 음악 외에 미술과는 어떻게 소통했는지 볼 수 있었고 그의 작품 또한 흥미로웠다.
9월 18일까지 연장운영한다고 하니 감성문화 전시 '연애의 온도'전을 아직 보지 못한 분들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즐겨보길 추천한다.
-편집부 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