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서는 한국 추상미술의 역사(2016.7.5.-10.29)과 연계하여 전시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교육은 관람 대상별로 세분화하였으며, 어린이 대상으로는 추상미술 작가인 김정은, 이보람 선생님을 초빙하여 <마음을 담은 그림, 추상> 이라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시청각 자료를 통해 우리 추상미술의 흐름을 살펴본 후, 기획전시를 관람하고 작가의 입장에서 추상미술을 이해하고 참가자가 작품으로 직접 표현해보도록 구성되었다. 전시 관람 후 창작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치관이 담은 추상 작품을 만들어 보고 작품을 발표해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신의 감정과 느낌을 맘껏 표현하고, 120분이라는 시간동안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추상미술에 대해 부모님과 자녀들이 함께 호흡하며 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로 만들고자 하였다.

 

이번 교육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고, 10회로 기획되어 매주 화··목요일 오후 2-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4회차까지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