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자 1주기 추모전의 연계 학술행사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이 8월6일 1시부터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세마홀(전시동 B1)
에서 있었다. 천경자 화백의 작품세계를 연구 조명하는 자리로, 서울시립 미술관과 미술사학연구회에 공동주최로 마련되었다.
천경자 화백의 작고일인 8월 6일 개최되는 이 심포지엄을 통해 천 화백의 작품성과 미술사적 가치를 재인식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서울시립미술관 수집연구과 최관호 과장 사회로
인사말은 서울시립미술관 김홍희 관장은 "학회하고 협업하기를 잘 했다...여기는 천화백의 손자도 참석했다...."
개회사는 미술사학연구회 김현주 회장은 "학회는 창립이 30주년 되는 단체이다..."


강민기 씨 발표 김현숙 씨 발표

김현숙씨 발표 천경자 아카이브 전시에서
발표시간은 30분씩, 사전예약도 받았고 참석자가 많았다.
심포지엄 사회는 고동연 씨
■ 발표내용 및 일정
1:00-1:10 인사말, 김홍희(서울시립미술관 관장)
1:10-1:20 개회사, 김현주(미술사학연구회 회장, 추계예술대)
1:20-1:50 천경자론: 전설의 빛깔―서울시립미술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강민기(홍익대)
1:50-2:20 아시아 여성화가의 ‘여성상’: 천경자와 여자미술학교 졸업생을 축으로
김정선(동아대)
여자미술학교를 졸업한 천경자(1924-2015) 와 대만 천진(1907-1998), 일본 가타오카 다마고(1905-2008)
2:20-2:50 천경자 회화의 도상과 알레고리
김현숙(성균관대)
2:50-3:10 휴식
3:10-3:40 근대의 매체환경과 천경자 작업의 관련 양상
홍지석(단국대)
3:40-4:10 천경자의 수필세계
김미영(홍익대)
4:10-4:30 휴식
4:30-6:00 종합토론
좌장: 정중헌(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질의: 김경연(명지대), 김이순(홍익대), 최선영(숭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