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7일부터 22일까지 2016 사단법인 한국박물관협회에서 주최하는, 제12회 해외 박물관 · 미술관 탐방으로 몽골 울란바토르를 다녀왔다. 한국박물관협회 김쾌정회장을 단장으로 관장 23명, 학예사 2명, 협회 실무 2명 총28명 


8월17일 밤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여 몽골 울란바토르 국제공항에 도착, 징기스칸 호텔에 투숙 


8월18일 칭키즈칸 마동상과 테를지 국립공원(기암괴석, 틀강 등)

         유목민 마을을 방문하고 말을 탔다. 게르에서 숙박, 한 텐트안에 4명 침대형태

          별도 공간에 공동의 샤워장과 화장실이 있다. 그 날 밤 음력 16일 떠오르는 달의 크기를 보고 모두 감탄...


8월19일 몽공국립현대미술관과 국립역사박물관, 이태준열사 기념공원, 초이징 라마박물관(사원)

          이태준(1883-1938) 열사는 경남함안 출생으로 세브란스의학교를 졸업하고 독립운동 중 몽골로 망명, 몽골인의 성병             을 퇴치, 궁정 주치의까지 지내다 러시아 일본 연합세력에 살해된 독립운동가이다

          초이징 라마박물관에서는 우리를 위해 공연까지 보여주었다.

          한국대사관을 방문 오송 대사도 만나고, 새로 지은 멋진 건물 찻잔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몽골 사람들은 새집으로           부른다고 했다.


8월20일 자연사박물관(공룡박물관)과 간등사,  대형불상공원, 복드칸 왕궁 박물관

          국립극장에 가서 전통민속 공연 관람 


8월21일 칭기즈칸 광장(수흐바타르 광장),자이승 승전탑, 카시미르 매장 쇼핑, 자나바자르박물관

          자나바자르 박물관은 특별 공연에 노래까지 선사


8월22일 새벽 4시에 인천국제공항에 돌아오는 것으로 6일간의 탐방일정이 마무리 되었다.


 

8월18일 칭키스칸 마동상                                             8월18일 게르


  

8월18일 숙박한 게르 건너편 풍경                                    8월19일 이태준 열사


  

8월19일 몽골 한국 대사관                                            8월20일 복드칸 왕궁 박물관


  
8월21일 자이승 승전탑                                                8월21일 자나바자르박물관 전시실 몽골 작가


8월19일 몽골 국립역사박물관


 8월19일 몽골 국립현대미술관


몽골은 국토는 한반도의 7배, 인구는 307만명, 자동차는 토요타가 점령(?)하고 현대차가 많이 보였다...

수도 올란바토르는 '붉은 영웅' 이란 뜻 1995년 서울시와 자매결연

방문하는 곳마다 관장들이 영접해주었고 좋은 여행이었고 우리나라에서 진출이 두르러진다. 

게르 체험, 하늘에 멋진 뭉게구름, 초원이라지만 너무 강수량 부족으로 풀도 제대로 크지못하는 건조함과 사막화되어가고 있어 걱정이 큰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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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세한 내용은 제 12회 한국박물관협회 해외 박물관 미술관 탐방기

전성임 풀짚공예박물관  관장

http://www.museumnews.kr/162mongo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