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 미술관은 3개층에서 블럭버스터 전시가 열리고 있고 9월25일 끝난다.
1층 :샤갈 달리 뷔페전
좌절에도 삶의 기쁨을 표현했던 마르크 샤갈, 광기와 영리함이 천재성으로 발현되는 살바도르 달리의 조각, 삭막하고 거친 선으로 이루어진 그림의 베르나르 뷔페 3인의 20세기 거장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128점의 작품은 물론 인터뷰 영상과 아카이브까지 함께 볼 수 있다.

2층 : 로이터 사진전
1851년 설립된 영국의 뉴스ㆍ정보제공기업인 로이터의 사진전이 지난 6월 25일부터 오는 9월 25일까지열리는 중이다. 전시는 600여 명의 소속 기자가 매일 1,600여 장씩 보내오는 사진들과 로이터가 보유한 1,300만 장이상의 아카이브 중 450여 점을 선별한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지루할 사진을 디스플레이에 역점을 두었고, 우리가 기억해야 할 역사적 사건의 사진을 만난다.

3층 : 앤서니 브라운전
영국 일러스트레이터이자ㆍ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전시도 같은 기간이다. 국내에서도 몇 차례 열린 적 있을 만큼 사랑받는 그의 전시에는, 원화갤러리와 함께 국내외 작가와의 협업 작품이 선보여지고 있다. 여기에 체험 행사와 앤서니 브라운 도서관, 사인회 등이 관객참여를 유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