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9월 24일 오후 5시, 통의동 아트사이드갤러리에서 백영수 전(-10.23) 오프닝이 있었다. 1층에는 작가의 신작이 걸려있었다. 올해 94세인 작가는 더이상 유화작업은 할 수 없다고 했다. 큰 작품들은 박스를 이용한 콜라주 작업, 작은 작업들은 색지를 이용한 작업들이다. 



작품명: 모로코 풍경, 2016년 작


 


우) 백영수 작가를 대표하는 도상인 모자상



출품된 40여 점의 작품 중 15점은 70년대 이후 그려진 유화작업들로 지하전시장에서 전시 중이다.



정겹고 따뜻한 그림이었다.




백영수 작가는 '보지 못하던 친구들, 그간 숨어있던 친구들 이렇게 전시하니 만나니 좋다. 앞으로 자주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전시장에 찾아와준 동년배 원로작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병기 작가와 이기웅 열화당 대표가 축사를 했다.


 

오프닝에는 50여 명이 찾아들었다.



오프닝 참석자 단체사진
사진 : 아트사이드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