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5일 3시부터 천안 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한국 근현대 미술의 거장-당림 이종무 화백 회고전 : INTO THE NATURE’이 개막식을 가졌다. 참석 내빈소개, 천안시장, 시의회장, 예술원 대표로 이종상, 유가족 대표 인사 등으로 이어졌다.
당림 이종무(1916-2003) 화백의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준비된 이번 전시의 주제는 그의 작품 중 자연을 그린 풍경화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있다는 것에서 유추했다. 특히 후기 작품들 대부분은 한국의 향토를 찾아 순례하듯이 다녔던 여정의 결과물들이다.

1960년대 중학교 미술 교과서에 실린 비구상화 작품 <목가풍경>(1962) 부터 <홍의 여인>(1978), <여인상>(1953), <자화상>(1958) 등의 인물화와 야수주의 화풍이 드러나는 <전쟁이지나간 도시>(1950) 등 작품들을 선보인다. 여기에사계절의 산야, 농촌, 어촌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들을 통해그 안에 그려진 자연과 그 본성을 만나볼 전시는 12월 4일까지계속된다.
천안 예술의 전당은 시내 외곽에 있으며 최근 몇년간 대한민국미술대전이 이 곳에서 열리고 있다. 과거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함께 근무했던 유남근(예술의 전당 운영국장 등 역임) 씨가 이곳 관장으로 만나서 반가웠다.

자화상 1954년 향원정 1955년

설초선생 화실에서 1974년 홍의 여인 1978년

1회 개인전 방명록 영상자료

이종각, 큰 아들, 이근신, ... , 구본영 천안시장, 정문규, 이종상, 김종규, 송진세,....

스케치 유남근 관장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