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서는 자유학기제 시행에 따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는 아키비스트!> 라는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이 프로그램 통해 아키비스트(Archivist) 또는 기록관리자라는 직업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지난 10월 6일에 용인의 홍천중학교 1학년 학생 4명, 학부모 1명이 프로그램에 참가하였다. 교육은 김달진 관장의 중고교 시절 미술 자료수집에서 박물관의 설립, 이후 운영까지 40 여 년의 이야기와 도덕교과서 2, 금성출판사, <만나고 싶어요> | 직업 속 가치 탐구|에 '자신의 취미를 직업으로 만들다 - 김달진' 소개, 박물관을 중심으로 만들어지는 다양한 직업 소개, 교육사의 기획전시의 의미 및 유물 설명, 마지막으로 '나만의 아카이브 만들기' 등의 구성으로 총 2시간동안 진행되었다.
교육이 끝난 후에 홍천중학교 1학년 학생들로부터 발송된 감사의 편지들이 박물관으로 도착했다.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은 2017년에도 지속적인 보완 및 개발을 통해 한층 더 발전된 교육프로그램으로 찾아뵙고자 하며 참여해주신 학교측에게 감사를 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