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산울림소극장 2층에 산울림 아트앤크래프트가 더해졌다.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는 산울림을 11월 2일 오후에 찾았다.
연출가 임영웅과 고도를 기다리며 아카이브展(전시소개 링크)
2015년에 예술자료원에서 열렸던 위 전시가 기억이 났다. 산울림소극장(산울림 극단 대표 임영웅)은 1985년 개관한 이래 많은 연극인들의 지원아래 현재까지 한국을 대표하는 소극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층에는 홍대에서도 맛집으로 손꼽히는 '수카라'가 있다. 2층으로 안내하는 배너가 보였다.
입구
소극장 산울림, 개관 31년 만에 복합문화공간으로(이데일리 2016.7.24)
진행 중인 전시는 '공연사진 ON STAGE'로 무대를 기록하는 사진작가들의 전시였다.
참여작가는 김솔, 박명숙, 박태양, 신재환, 이지응, 황규백이다.
박명숙, <세상 끝의 풍경>, VR 영상
가상현실을 이용한 작품도 함께 선보였다.
전시장 한켠에는 공예작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다음에는 '고도를 기다리며' 공연을 보기위해 산울림극장을 찾아야겠다 생각하며 전시장에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