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5일과 6일 양일에 걸쳐, (사)서울특별시박물관협의회가 주관하는 서울 뮤지엄 페스티발이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서울 뮤지엄 페스티벌에는 서울 소재의 많은 박물관들이 참여였다. 페스티벌은 각 박물관의 교육체험 프로그램 소개, 주요 유물 전시, 그리고 도록 및 포스터를 심사해 시상하는 어워드로 구성되었다.
6일에는 2시부터 김윤태 상임이사의 사회로 박암종 회장의 인사,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과 김쾌정 한국박물관협회 회장의 축사, 천진기 국립민속박물관 관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천진기 관장은 '요즈음 박물관 들은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서 보여주는 것 같다. 틈을 주고 관람객이 참여하는 것이 좋다...몇가지 이미지를 보여주어 공감을 얻었다....우리 민박의 강당이나 비어있는 공간을 문지방, 문고리가 닳도록 이용해 달라고 해서 박수를 받았다....'
올해 심포지움 주제는 <박물관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으로 박암종 회장, 김성중 서울중앙중학교교 전 교장, 문미옥 아해박물관 관장, 이동은 유리지공예관 학예사, 김혜숙 피규어뮤지엄W 부관장이 발표했다.
서울뮤지엄어워드 수상작은 도록부문, 포스터부문, 문화상품부문으로 나누어 서울특별시장상, (사)한국박물관협회장상, (사)서울특별시박물관협의회장상, 특별상으로 시상했다.
박물관의 발전과 협력을 위한 다양한 강연과 토론의 장이 마련되었지만 참여자가 적은게 아쉬움으로 남았다.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서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유물을 출품하였으며, 전시한 유물은 서화협회보 창간호(1921)와 오지호, 김주경 2인 화집(1938)이었다. 이러한 박물관 간에 교류의 장이 마련된 것은 관람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노력이기도 하다.

한국추상미술의 역사 도록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애장품


서울뮤지엄 어워드 수상자와 시상자
160은 서울의 등록 국 공 사립 박물관 미술관 숫자이다.

심포지움 발표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