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박물관협회 주최로 12월 5일부터 6일까지 ‘2016 전국박물관ㆍ미술관 관장콘퍼런스’가 열렸다. 박물관ㆍ미술관 운영관련 특강이 준비되었으며, 또한 전국 박물관ㆍ미술관 관장 간의 정보교환과 네트워크를 강화를 목적으로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12월 5일 11시에 40주년 기념식으로 시작했다. 개회사와
김종규 한박협 명예회장의 기념사, ' 1976년 한국민중박물관협회 창립에서 그동안 큰 공헌을 한 조자용, 윤열수, 허동화, 배기동, 전보삼 회장을 치하하고 박수를 보냈다.
기념축사에 이어 공로상 상패가 수여되었다: 한국박물관협회 창립에 기여한 4명(진성기 전 제주민속박물관장, 황규완 한국민중박물관협회 간사, 전성우 간송미술관 관장(대리 전인건), 김만희 선생)
영상으로 한국박물관협회 40년을돌아보고, 앰블런과 슬로건 선포를 통한 비전선포를 진행했다. 40년사증정식과 기념촬영, 김보애교수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오전 일정을 마쳤다.

등록시 서울아트가이드 12월호와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달력(200부가 부족했다)을 배포

한국민중박물관협회 1976년 창립식

한박협 비전선포 앰블런
한국박물관협회의 앰블런은 근현대디자인박물관 관장이며 선문대 박암종 교수가협회 한글명의 머릿글자 ‘ㅎㅂㅎ’자를 활용해 만든 것이다. 이를 기본으로 창립 40주년을 의미하는 숫자 ’40’을 형상화하였다. 돌기 끝부분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점점 상승하는 모습을 통해 한국박물관협회 지난 40년간의 발전 모습을 나타내고자 하였다. 전체적으로는 인간 얼굴의 모습을 형상화하여 박물관의 중심은 다름 아닌 ‘인간’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관장콘퍼런스는 오후 2시, 기념오찬후 김쾌정 한국박물관협회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되었다.
이어 안진훈MSC브레인컨설팅 대표의 ‘뇌기반 뮤지엄 창의성’
전영웅 문화체육관광부 박물관정책과장이 새롭게 바뀐 박물관ㆍ미술관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법제정으로 국공립박물관의 설립과 평가가 강화되었다. 내년부터 휴관없는 박물관으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국립전주박물관 5개관이 늘어난다.
정석환 연세대학교 교수의 ‘뮤지엄 리더십: 리더란 누구인가’라는 제목으로 특강과
유병하 국립경주박물관장이 재난 피해사례로 ‘국립경주박물관과 지진방재’의 순으로 발표되었다.
저녁 만찬후 지역에서 올라온 관장들은 인사동 센터마크호텔로 이동했다.

점심식사 앞서 허동화 한국자수박물관장 박물관정책과 전영웅과장
12월 6일에는 인사동 센터마크 홀에서 한국박물관협회 현황설명과 지역협의회의사례발표, 한국관광협회중앙회 MOU체결후 점심식사로 이어졌다. 이어 목인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삼성미술관 리움으로 투어가 이루어졌다.


국립등대박물관 장재동 관장과 목인박물관 옥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