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4일, <1990년 이후 : 동시대 미술 읽기> 심포지엄이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진행되었다. 1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심포지엄 현장을 찾아 주최측에서 준비한 프린트물이 부족할만큼 관심이 뜨거웠다.


2시가 넘어 현장에 도착하니 'X : 신세대 소그룹과 90년대 한국미술 _ 여경환 서울시립미술관'과 '세계화 맥락에서 본 동시대 한국미술 _ 박은영 캔자스대' 발표가 지나간 뒤였다.


'세계화 맥락에서 본 동시대 한국미술' _ 박은영 캔자스대


목차

1. 여는 글

2. 서구화로서의 세계화

3. 국제화, 세계화, 그리고 비엔날레

4. 지역성과 동시대성을 바탕으로 한 세계화

5. 닫는 글




심포지엄 현장



'서구에서 개최된 한국현대미술전과 기획자들' _ 전유신 고려대


목차

Ⅰ. 1990-2000년대를 대표하는 한국현대미술전의 기획자들

Ⅱ. 한국현대미술전에서의 기획자의 역할

    1. 한국성의 재현

      1-1. 자연주의와 동양적 전통

      1-2. 한국의 정치·사회적 현실

    2. 한국과 해외 미술계의 매개자

Ⅲ. 나가는 글




질의자로 나선 이수정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1990년대 이후 한국 미디어 아트' _ 오경은 이화여대


목차

1. 들어가는 말

2. 미디어 아트 부흥을 가능케한 전시들

   2-1. 1990년대

   2-2. 2000년대

3.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대두

   3-1. 매체형식적 실험

   3-2. 퍼포먼스와 영상

   3-3. 영화적 구성과 내러티브

   3-4. '재현'의 문제와 매체간 경계 흐리기

4. 나가는 말




질의자로 나선 안경화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연구실장




청중석




'동시대미술과 대중문화' _ 송윤지 이화여대


목차

1. 여는 글

2. '대중'과 '대중문화'의 형성

3. 미술에 틈입한 대중문화

4. 다시, 새로운 세대: 대중문화를 체화한 미술




'동시대미술과 대중문화' 발표 중 사무실로 복귀해야해 중간에 일어섰다. 송윤지의 질의자로는 이준희 월간미술 편집장이 나섰으며, 이후 라운드테이블 '1990년대의 오늘의 미술'이 이어졌다.


라운드테이블의 패널로는 조수진, 박은영, 전유신, 오경은, 송윤지, 문혜진, 이수정, 안경화, 이준희, 여경환, 임근혜, 박건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