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서는 지난 2016년 12월 20일 오후 5시에 <2016 작가가 걸어온 길-화가와 아카이브> 개막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전시는 기증받은 아카이브를 중심으로 박물관에서 수집한 자료들을 포함하여 총 400여 점의 기록물들을 통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작가의 삶을 살펴보는 아카이브 전시로 4월 29일까지 진행된다.
김달진 관장의 인사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박래경 박물관 후원회장, 원로화가 김병기, 예술원회원 이종상의 축사가 이어졌다. 긴 세월 한국 근현대미술 자료의 보고로써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 온 김달진 관장의 노고에 대한 고마움과 작가의 삶이 촘촘히 기록되는 일의 가치를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다.
축사가 끝난 후 서양화가이자 기증자인 김정 작가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기타연주로 듣는 각 국의 민요와 독일어로 부른 유심초의 ‘사랑으로’는 듣는 이로 하여금 함께 하지 못한 작가들을 추억하게 해주었다. 뒤 이어 김달진 관장의 전시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전시관람이 이어졌다. 오프닝 행사는 약 1시간 가량 진행되었으며, 화가와 미술계의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김달진 관장님의 인사말
박래경 박물관 후원회장님의 축사

원로화가 김병기님의 축사 / 왼쪽 안휘준

예술원회원 이종상님의 축사 / 주태석, 박옥순, 이종상, 박래경, 안휘준
서양화가 김정님의 축하공연
김달진 관장님의 전시안내
전시관람
오프닝에는 종로구청 윤영민 문화관광국장, 김은종 교육지원과장, 한국박물관협회 김종규 명예회장, 서울대 안휘준 명예교수, 한무숙문학관 김호기 관장, 안상철미술관 김철효 관장, 미술가 금동원, 김영덕, 김춘옥, 김홍태, 박옥순, 신금례, 이동훈, 이신자, 이제훈, 이태현, 주태석, 미술평론가 김삼랑, 박용숙, 윤진섭, 조은정, 하계훈, 미술시장연구소 서진수 소장, 호서대 문웅 교수, 갤러리도올 신동은 대표, 갤러리LVS 이원주 대표, 김&이합동법률사무소 김용수 대표, Goodwill Advisory 김형걸 대표, 유우숙, 심현섭, 윤병권 님 등이 함께 하였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 서진수, 김형걸, 윤진섭, 주태석, 신동은, 김달진, 김철효, 이원주, 문웅, 조은정, 박옥순, 김홍태, 김삼랑, 김정, 신금례, 김병기, 박래경, 안휘준, 이태현, 하계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