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림박물관에서는 <그림 속 삶과 꿈, 민화> /  <글씨를 새긴 그릇, 명문도자> / <선악의 기록자, 목동자상> 세 파트로 나누어 조선후기 문화의 한 단면을 소개하는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장식 / 실용 / 종교의 시각에서도 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는 쉽게 보기 어려운 다양한 주제와 기법으로 제작된 민화 병풍이 소개되었고, 다수의 명문이 쓰여져 있는 도자기, 그리고 무엇보다 민간 신앙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목동자상이 소개되어 내용면에서 매우 풍부한 전시이다.  


기명절지화조도 8폭 병풍, 19세기-20세기


연화도 10폭 병풍, 19세기


충무공팔사품도 10폭 병풍, 19세기 후반


도자 전시실


백자청화매죽문호, 15세기


목동자 전시실


목동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