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오전에 네오룩이 주최한 '恭喜:GongXi 2017'전을 보기위해 연희동삼거리 인근 VOSTOK을 찾았다.




황호빈, tube suit, 2014




전시포스터




엄아롱, 바다에 오는 것들로 부터 위로, 2016




1층 전시전경




전시공간 설명


 


좌) 류지오, 비상하다, 2014




한중작가 교류전으로 기획된 이번 전시는 현재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작가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지인작가 1명씩 초대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24명의 작가들과 진행자 2명으로 13쌍이 참여했다고 한다.




'중국 작가들이 한국에서 어떻게 작업을 펼치고 있고 한국의 작가 지인들과 어떻게 어울리며 생각을 공유 하였는지에 대하여 작가들의 목소리를 들려주고자 한다. 이곳 한국, 즉 같은 사회 안의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현 시대와 관련, 다각적인 방향으로의 문화적 소통과 자신들의 시선을 볼 수 있다.' - 전시소개 발췌


 


책임기획 / 정금령

전시진행 / 김진

특별초대 / 고강철, 선무, 전영일


참여작가

김룡호+엄아롱, 김송휘+류지오, 김욱+박상아, 박용걸+황수민, 신광+정근, 최명+최진숙, 최성+고진이, 최용+김도수, 윤해군+조예슬, 황호빈+안유리, 허광표+오택관, 김진+리금홍, 정금령+주림림


 

2층 전시공간에 고강철, 전영일, 선무, 정근의 작품이 있었으나, 관람 당시 알지 못했다. 이번 전시를 위해 출품된 작품은 총 23점이다.




김진(중국)과 리금홍(한국)의 작품 <자장면의 생산방식> 일부.

자장면 만드는 법을 두고 상호간의 문화인식이 어떠했는지 또 어떤 방식으로 소통이 이루어지는지를 엿볼 수 있었다.


네오룩 전시소개(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