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 SMITHSONIAN : 스미스소니언사진전

'경이로운 혹은 흥미로운'


2016.12.10-3.15

동대문디자인플라자 (DDP)


이번 전시는 '스미스소니언 매거진 포토 컨테스트'의 역대 수상작들을 만날 수 있는 전시였다. '형언할 수 없는', '익숙함을 벗어난', '햇살처럼 빛나는' 3개의 대주제관과, '가면', '노동', '놀이',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사냥꾼', '잊혀지는 것들에 대한 향수' 6개의 소주제관으로 나누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찰나의 순간이 담긴 사진에는 묘한 매력이 있었다. 평범한 일상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그 때의 모습과 풍경, 시간이 모두 아름답고 소중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전시였으며, 발길이 쉽게 닿지 않는 풍경사진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사진 속 도시로 떠나고 싶은 욕망을 자극하기도 했다.
익숙하고 평범한 순간이 담긴 사진을 통해 우리도 주변을 자세히 돌아보면서 일상 속에서도 '경이로운 혹은 흥미로운' 순간을 마주할 수 있을 것 같다.

-혜연, 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