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7, 19, 24일 동안 3차에 걸쳐 진행된 전시연계 어린이가족 체험프로그램 <나는 아키비스트!>가 마무리되었다. 이번 교육은 미술자료아카이브 전문박물관인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의 특성을 반영하여, 기록물관리자(아키비스트)를 소개하고, 자료를 직접 분류하고 정의해서 나만의 기록물을 만들어보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이에 방학은 맞은 초등학생들과 가족이 참가하였다. 

교육은 박물관, 기록물관리자(아키비스트)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고, 현재 진행중인 <작가가 걸어온 길-화가와 아카이브>전을 학예사의 안내에 따라 돌아보는 과정을 거쳐, 전시에 공개된 유물들의 이미지를 자신만의 기준에 맞춰 스크랩해보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참여한 학생들과 부모님들은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아카이브에 대한 개념과, 해당되는 넓은 범위의 자료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학생들은 나만의 스크랩북 만들기 체험을 통해 자료에 대한 상세정보를 파악하고 이를 정리하고 분류하면서, 주변에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정보를 흥미롭게 바라보고 자신만의 기준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  

전시관람
   
 스크랩북 만들기
  
 발표